물·기름·알코올 등으로 인한 번짐 없이 오래 사용 가능
한국엡손이 라벨프린터 ‘LW-H200RK’ 리락쿠마 에디션을 정식 출시한다.
LW-H200RK는 인기 캐릭터인 리락쿠마를 덧입힌 제품으로 키보드식 자판으로 라벨에 출력하고 싶은 문구를 입력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네임택, 앨범, 다이어리, 달력, 편지, 선물포장 등에 활용하고 물, 기름, 알코올로 인한 번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지난 7월15일 지마켓에서 단독으로 100대 한정 예약 판매가 단 이틀 만에 완판되는 흥행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신제품은 온라인 오픈마켓과 대형마트, 알파문고, 오피스디포, 텐바이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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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