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오케이·플랫 슈즈·비스듬히 걸쳐 등 노래 불러

▲ 소규모공연 ‘bgM’에 싱어송라이터인 크루션스타가 초대됐다.

국내 음악서비스인 지니와 카페베네가 함께 만드는 소규모공연 ‘bgM’에 싱어송라이터인 크루션스타가 초대돼 20대 여성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크루셜스타는 첫 노래로 자신이 만든 노래 아임 오케이(I’m OK)를 부르며 노래가사가 자신의 이별에 관한 내용임을 넌지시 내비쳤다.

이외에도 크루셜스타는 비스듬히 걸쳐, 파리(Paris), 플랫 슈즈(Flat Shoes) 등의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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