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최초 강화유리 1년 무상보증 실시

업계 최초로 강화유리를 2장 동봉하여 화제를 이끌었던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인그램(대표 권용현)이 지마켓을 통해 액정보호 강화유리 1년 무상보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보증 이벤트는 6월 한 달간 인그램 강화유리 구매 시 1년간 무상교체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사용자 실수로 강화유리를 파손했을 때에도 무조건 교체 받을 수 있어 강화유리 구매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벤트 대상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G3, 갤럭시S5 등 인그램에서 출시한 강화유리 전 기종이며, 인그램 강화유리는 기본으로 2장이 제공되는 만큼 1장당 1회씩 1년에 두 번의 무상교체가 가능하다. 

인그램 권용현 대표는 “액정보호 강화유리는 일반 액정보호필름 대비 높은 가격대로 부착실패 혹은 파손에 대한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그램은 부착실패를 대비한 2장 동봉에 이어 사용자 과실로 인한 파손에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직 지마켓 한정으로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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