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국회방송의 정치 토론 프로그램이 ‘정치 톡톡! 사이다’를 타이틀로 새로 선보인다. 

‘정치 톡톡! 사이다’는 톡! 쏘는 사이다처럼 명쾌하고 깊이 있는, 차별화 된 내용의 본격 정치 시사토크 프로그램이다. 

베테랑 방송인 이승원 시사평론가의 진행으로, 3선 의원이자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국민의 힘 김재원 전 의원과 19대 국회의원이자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전 의원이 출연해 기존의 논쟁, 일방적 주장의 토론을 지양하고, 출연자들이 이슈 현안에 대해 심층 취재를 통해 깊이 있고 분석적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정치 톡톡! 사이다’는 국회, 정치, 정당과 관련해 정치·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된 이슈를 깊이 다루고, 국회 입법 활동과 법안 관련 쟁점을 중점적으로 토론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월 15일 밤 10시에 선보이는 첫 방송에서는 일명 ‘김용균 법’으로 알려져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중대재해처벌법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쟁점과 대안을 논의하며  두 주제와 관련한 취재 후일담을 출연자들에게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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