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블루스톤소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소울아크’의 ‘뉴월드’ 업데이트 사전예약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지난 13일부터 진행됐으며, 약 2주 만에 30만 명을 기록했다.

앞서 블루스톤소프트는 방송인 허준, 게임해설가 정인호, 인기 크리에이터 난닝구, 빛베리, 김성회(G식백과), 지효가 출연한 온라인 쇼케이스와 유저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선(先)공개한 개발자 노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 빛베리와 지효가 진행한 '소울아크:뉴월드'의 대표 영웅 '소달기'와 크리에이터 컨셉의 SSS등급 신규 영웅 ‘태을진인’의 코스프레를 선보이기도 했다.

'소울아크:뉴월드'는 8월 27일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영웅 추가, 스토리 모드 확장과 각종 보상 개편, 타운 콘텐츠 보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은 현재 사전예약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자 50만 명 달성 시,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은 신규 영웅 ‘태을진인’을 비롯한 블루 크리스탈, 영웅 소환권 등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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