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이나리 기자] 정보통신기술(ICT)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디지털도메일(Digital Domain), 프라운호퍼 FOKUS(Fraunhofer FOKUS), GE, 중국전력과학원(CEPRI), 텐센트(Tencent), TIM, 폭스바겐AG(Volkswagen AG)과 함께 ‘5G 슬라이싱 협회(5G Slicing Association)’ 창립을 발표했다. 협회는 버티컬 산업의 요구사항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 내 5G 네트워크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가 중국전력과학원(CEPRI)과 현대 전력망의 신경 중추인 스마트 변전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DI의 최신 전자부품 및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전력망은 뛰어난 복원력 및 유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생산, 분배 및 소비 방법의 측면에서 변화하는 업계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 ADI와 CEPRI의 합동 연구팀은 공동 연구소 및 현장 연구 협력을 통해 스마트 변전소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ADI는 오랜 기간 동안 전력 시스템의 보호, 모니터링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대표 전기, 전력 연구기관간 연구자 및 국제협력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동아시아 대표 전기·전력 연구기관간 협력과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