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조이맥스는 위메이드맥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자회사 ‘라이트컨(LightCON Co., Ltd.)을 설립했다.25일 판교 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분할 후 존속법인 상호를 ‘위메이드맥스’로 변경하고 자회사 ‘라이트컨’을 공식 출범했다.‘라이트컨’은 “희망과 빛을 연결한다”를 모토로 삼고 모바일게임 사업과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이길형 위메이드맥스 대표이사가 내정됐으며,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또한, 위메이드맥스는 '실크로드 온라인
[테크월드뉴스=이혜진 기자] 위메이드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늘었지만 영업손실폭도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위메이드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1266억원2300만원, 영업손실은 128억원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손실은 37.7% 증가했다. 회사 측은 "광고선전비 증가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13.4% YoY)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7.1% 줄어든 180억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조이맥스는 29일(금), 루카스필름과 함께 개발한 스타워즈 최초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Star Wars™: Starfighter Missions)'의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투 이탈에도 게이지 소모 없이 스페셜 스킬을 발동시켜 전체 스쿼드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에즈라 브리저, ‘벌트 스케리스’ 캐릭터와 ‘고스트(Ghost)’와 ‘타이 디펜더(Tie/D Defender)’ 기체 2종을 선보였다.신규 캐릭터 ▲반란군 ‘에즈라 브리저’는 가장 높은 범위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조이맥스는 루카스필름과 함께 개발한 스타워즈 최초의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Star Wars™: Starfighter Missions)을 19일 한국, 일본과 아시아 40개국에 정식 출시했다.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은 이용자가 진영을 선택하고 스타파이터를 수집해 최대 9대의 스타파이터로 스쿼드론을 구성, 적군과 전투하는 RPG 스타일의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이용자들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한 솔로의 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 다스베이더의 타이 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