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글나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하나인 관광 음식 메뉴판 데이터 구축 과제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음식 메뉴판 이미지-OCR-지식 정보로 구성된 다중쌍 융합 데이터와 한국어-다국어 번역 데이터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주관사 글나무를 비롯해 ▲관광 음식 콘텐츠·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아로정보기술 ▲딥러닝 기반의 자연어 처리 전문 기업 트위그팜 ▲전문 통·번역사 양성 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참여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대중교통 정보 전문기업 아로정보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A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업력 3년 이상의 안정적 성장 기업으로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기술혁신경영,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의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와 전문 인력의 현장 실사를 통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아로정보기술은 이노비즈 A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R&D), 채용, 금융·세제 등의 다각적인 부분에서 혜택을 받을 수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아로정보기술이 한국임업진흥원을 비롯한 총 13개 업체와 함께 참여하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통해 산림대중교통과 관광데이터를 올해 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지역 대중교통과 관광 콘텐츠 개발에서의 다양한 활용이 예상된다.산림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기존 경로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과 통신사 등의 서비스와는 차별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산림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자가용 이용 부담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트레킹, 관광문화 데이터 등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서비스의 개발을 장려한다.아로정보
네이버가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온 한 해를 돌아보고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동반성장을 이뤄가기 위한 ‘네이버 파트너 데이(NAVER PARTNER’S DAY)’ 연말 간담회를 지난 25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했다.100여개 파트너사의 임직원 23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네이버 윤영찬 부사장과 주요 실무자들도 함께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네이버와 파트너사들이 직접 그간의 애로사항이나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가 마련됐다다.간담회에 참석한 유오케이, 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