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김경한 기자]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AI플러스 2021’에서 첫날 인공지능을 통한 메타버스 세계관의 무한 확장 가능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첫날 각 코너의 막간에 연사를 소개한 박은보 아나운서가 AI 아나운서임을 첫날 컨퍼런스 막판에 밝히며 가상공간에서의 버츄얼 휴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상원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콘텐츠 소비의 온라인화가 가속화되고 국경을 쉽게 넘어남에 따라 일상생활의 디지털화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매튜 볼의 저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