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4월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수행사(LGCNS컨소시엄) 사무실을 방문해 개발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개발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하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의 착수일(’20.4.23)로부터 1주년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사업수행사 사장단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등 관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업수행사는
[테크월드=정동희 기자]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가온소프트가 미국 자마린(Xamarin) 파트너 프로그램에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사로 공식 선정됐다. 자마린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16년 2월 인수한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제공업체다. 자마린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마린 파트너 프로그램은 경영 성과와 기술 혁신 역량을 검증받은 개발사와 협력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마린 전문 개발자 양성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자마린 파
사물인터넷(IoT), 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빌리티, 인공지능 기술이 제조업에도 적용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를 ‘스마트 팩토리’라고 부른다. 3차 산업까지는 사람이 직접 생산을 통제하는 방식이었지만 2020년에 다가올 것으로 예측되는 4차 산업 스마트 팩토리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자동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면에서 지금까지의 산업과 확연히 다르다.지난 ‘스마트팩토리 1부’ 기사에서는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의 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 정부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사항, 중소기업 제조업의 자동화 기술지원, 개선점
“유선과 무선 모두를 컨트롤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과 정직원 통한 빠른 고객 대응, SDN 솔루션 집중 투자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울 것이다.”에드 메여코드 익스트림네트웍스 CEO가 한국을 찾았다. CEO로 취임한지 약 9개월이 된 에드 메여코드 CEO는 아시아 지역 본부이자 중요거점인 한국을 찾아 24일 콘래드호텔에서 네트웍을 넘어선 연결(Connect Beyond The Network)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13년 엔테라시스를 인수하면서 기존에 없었던 와이파이 등 무선 솔루션을 추가하면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LG CNS(사장 김대훈 www.lgcns.co.kr)와 손잡고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을 결합한 합성어로, 모바일결제와 송금, 크라우드펀딩, 재정관리 등 금융과 관련한 서비스와 결합된 각종 신기술을 의미한다. 핀테크는....
LG CNS(대표 김대훈)는 그리스 테르나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 1억 3,790만 유로(한화 약 2,054억 원) 규모의 ‘아테네 e-티켓팅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가 연초부터 공격적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김대훈 사장은 ‘2014년 리더 멜트인’ 행사에서 “2014년에는 글로벌 기업 LG CNS의 새 역사를 쓰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