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아시아 시장에서 최고의 소비자 기술을 선보이는 CES 아시아 2019의 공식 뉴스 컨퍼런스 일정이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우디, 바이두, 혼다, 현대, iFLYTEK, 기아, 닛산, Suning 등의 기업들이 현장에서 뉴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신제품과 주요 소식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CES 아시아는 전체 기술 생태계를 한데 모아 브랜드를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아시아 최고의 소비자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다. 올해는 AI, 5G, 스타트업 등의 최신 혁신 기술에 집중하며 전 세계 115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포함한 550개 전시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CESAs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뉴스 컨퍼런스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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