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장민주 기자] 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빌리티 앱 사용자 추이를 조사했다.

한국이 가장 많이 사용한 택시 앱은 카카오 T가 1위를 기록하며 2위인 우티와 압도적인 격차를 기록했다.

카카오 T의 월 사용자로 1003만 명 규모이며 우티는 50만 명을 기록했다. 동백택시 30만 명, 티머니onda 13만 명, 타다 11만 명, 아이엠택시 5만 명, 리본택시 4만 명을 기록했다.

지도/내비 앱은 네이버 지도 2116만 명, 티맵 1217만 명, 구글 지도 1038만 명, 카카오맵 988만 명, 카카오내비 488만 명의 순이다.

자전거/킥보드 공유 서비스 앱은 따릉이 83만 명, 지쿠터 43만 명, 스윙 27만 명, 씽씽 25만 명, 알파카 21만 명, 빔 21만 명, 디어 20만 명 순이다.

카 쉐어링 앱은 쏘카의 월 사용자가 56만 명이었고, 그린카 23만 명, 피플카 4만 명 순이다.

중고차 거래 앱은 엔카 83만 명, 헤이딜러 52만 명, 케이카 36만 명, KB차차차 20만 명, 보배드림 18만 명, 첫차 14만 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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