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창업 브랜드 ‘오떡’, 오빠치킨 4종과 통오징어 오떡 등 신메뉴 출시

떡볶이창업 브랜드 ‘오떡’이 새로운 소비자층을 사로잡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배달 중심으로 전개되는 떡볶이 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맛을 담은 ▲오빠치킨 4종 및 ▲통오징어떡볶이다.

오빠치킨4종은 후라이드치킨, 허니간장치킨, 마라치킨, 크림치즈치킨 등이다. 떡볶이와의 조화를 고려해 개발한 오빠치킨은 바삭함을 살린 순살치킨을 기본으로 하며 고소한 튀김옷이 매콤한 오떡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미 ‘마라오떡’을 통해 마라양념에 대해 수준급의 능력을 지닌 ‘오떡’은 이러한 노하우를 십분 살려 마라치킨을 개발했고 그 밖에 허니간장치킨, 크림치즈치킨 또한 떡볶이의 매력을 더욱 살려주는 맛으로 준비했다.

‘통오징어오떡’은 칼집을 내어 통으로 튀겨낸 통어징어 튀김의 볼륨감이 푸짐함을 더해주는 신메뉴다. 오리지널 ‘오떡’의 매콤한 맛과 바삭촉촉한통오징어 튀김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의 간식부터 어른들의 술안주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오떡’의 운영주체 ㈜H&B FOOD 측은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배달음식을 찾는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비슷비슷한 기존 메뉴에 싫증을 느끼고 있다면 ‘오떡’의 신메뉴를 통해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찾아보기 바란다. 떡볶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펼치는 ‘오떡’은 홀을 방문하거나 포장, 배달 등을 통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오떡’은 현재 오리지널 떡볶이 메뉴인 ‘오떡’을 기본으로 돈까스오떡, 깻잎순대오떡, 마라오떡, 파삼겹오떡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닦볶음탕, 무(통)뼈국물닭발 등 야식 메뉴까지 충실하게 준비해 두었다. ‘오떡’은 외식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선호를 바탕으로 영호남 사업부 출범, 최근 ▲대전둔산직영점 오픈 등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역별 1호점에게는 가맹비 및 교육비를 전액 면제혜택과 오픈지점에 온라인마케팅지원 및 판촉물 전폭지원 등 파격적인 창업지원 혜택을 펼치고있어 가맹점주의 부담도 줄여주는 ‘착한’ 프랜차이즈이다. 가까운 오떡 매장 및 창업 정보는 ‘오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