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마스크 재사용해도 될까? 올바른 사용법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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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마스크 재사용해도 될까? 올바른 사용법 살펴보니…
  • 박재희 기자
  • 승인 2020.02.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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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박재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마스크가 외출 필수품이 됐다. 하지만 일회용마스크 품귀 현상과 지나친 가격 상승으로 매일 새 마스크를 착용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자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와 의사협회가 일회용마스크 재사용과 관련해 권장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회용마스크는 공기 중에 노출되는 순간부터 오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거나 말을 하면 안쪽에 습기가 차면서 세균이 번식되기도 쉬워, 한 번 쓴 마스크는 버리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회용마스크를 구입할 땐 식약청 인증을 받은 KF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KF는 Korea Filter의 줄임말로 보통 KF 뒤에 80, 94 등의 숫자가 붙어 있다. 숫자는 미세먼지 차단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율이 높다고 보면 된다.

KF 마스크는 대형마트나 약국, 온라인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KF 마스크 중에는 인체 유해한 화학물질을 사용한 것도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마스크의 강도를 높이고 하얀 색감을 내기 위해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의 화학물질을 넣은 제품은 피해야 한다.

미세먼지 안심케어 브랜드 클리너버의 ‘클리너버 코튼데이 방역 마스크(KF94)’는 식약청 인증 KF 마스크로서, 제조 과정에서 인체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공인기관으로부터 포름알데히드ㆍ형광증백제ㆍ중금속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안전하다.

또한 클리너버 마스크는 유럽의 친환경 섬유 인증인 ‘스탠다드 100 오코텍스’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1등급 순면을 원료로 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오코텍스 1등급 섬유는 아기 기저귀에 쓰일 만큼 피부에 편안한 소재다. 감촉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해 마스크 내부에 세균이 번식하거나 악취가 발생할 위험도 적다.

클리너버 관계자는 “클리너버 코튼데이 방역 마스크는 식약처 인증 KF 마스크로, 94% 이상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고성능 제품이다. 최고 등급의 순면 원단을 친환경적으로 제조해 피부에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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