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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커넥티비티 기술 접목된 ‘제네시스 G90’ 티저이미지 공개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11.08 11:02

[EPNC=양대규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11월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공개했다. G90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G90이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과 최첨단 안전사양 등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돼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G90 티저이미지

G90은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커넥티비티가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G90은 내비게이션 지도와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을 탑재했다.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내비게이션 OTA는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백그라운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이외에도 ▲제네시스 전용 Copper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최초 적용한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열선 조절, 창문과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문자가 오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수신을 알려주고 음성으로 읽어주며 기본 문자회신 기능도 가능한 ‘휴대폰 SMS 연동’ 등을 적용했다.

또한, ▲터널 진입 전 윈도우와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통풍 시트, 스티어링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등이 탑재됐다.

G90은 세단의 중요한 요소인 정숙성도 대폭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한 차원 높였다. 아울러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목표 방향대로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개된 '2018 G90 SE' 이미지

제네시스 G90은 최첨단 안전기술을 확대 적용했다.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

G90은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를 통해 차로를 인식하고, 차로의 넓이와 관계 없이 정중앙을 주행한다.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또한, ▲주차 차량의 후진 출차 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시 차량 후방 노면에 가이드라인을 형성하여 보행자 및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를 탑재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G90은 전방 차량, 보행자와 충돌이 예상될 시 자동 제동을 통해 충돌을 방지하고 피해를 경감하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의 감지 가능 범위가 자전거와 반대편에서 오는 차까지 확대됐다. 또한, 차량 정차 후 승객이 차문을 여는 상황에서 문을 여는 방향의 후방에서 위험 물체가 접근 중이면 클러스터 팝업 및 경고음으로 탑승자에게 후방 위험물체 접근을 알려주는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탑재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은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온전히 담고 있고, 최고급 안전과 편의사양을 통해 또 한번의 진화에 성공했다”며 “G90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당당한 행보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G90#커넥티비티#EQ900#OTA#카카오 아이#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DAS#FCA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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