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NC(월간 전자부품 뉴스) UPDATED. 2018.6.21 목 11:04

상단여백
HOME 신제품 부품·센서
ADI, 200MHz 대역폭 'ADRV9009' RF 트랜시버 출시2G~5G 기지국과 위상배열 레이더 개발 가속화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6.12 10:55

[EPNC=양대규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업계에서 가장 넓은 대역폭의 RF 트랜시버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을 사용하면 5G 사업 전개 가속화와 2G/3G/4G 커버리지 유지, 위상 배열 레이더 설계 간소화 작업 모두를 하나의 RF 플랫폼 상에서 처리할 수 있다. ADRV9009 RF 트랜시버는 이전 세대 제품의 2배인 200MHz의 대역폭을 제공하고 약 20개의 부품들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전력 소비는 절반으로, 패키지 크기는 60%까지 줄일 수 있다. 높은 성능과 줄어든 크기, 무게, 전력 소비(SWaP) 덕분에 ADRV9009 트랜시버는 새로운 5G 무선 인프라 장비, 항공, 방산 시스템의 엄격한 안테나 밀도 요건과 더 커진 네트워크 용량에 대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킨다.

ADRV9009는 기존의 모든 이동통신 표준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RF 트랜시버이다. 신제품은 75MHz~6GHz 범위 내에서 주파수 조정이 가능해 2G/3G/4G/5G 이동통신 서비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동통신 장비 제조회사가 모든 이동통신 기술의 주파수 대역과 전력 요건을 단 한 개의 컴팩트한 RF 설계로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그 결과, 시스템 설계 기간을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중대역, 다중표준 통신 장비의 설치 및 유지관리도 간소화 할 수 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트랜시버 제품 그룹 제너럴 매니저 니틴 샤르마(Nitin Sharma) 는 “이동통신 장비 설계자들에게 기존 2G, 3G, 4G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5G처럼 새롭게 떠오르는 광대역 애플리케이션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공통 RF 플랫폼이 제공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넓은 대역폭과 적은 소비 전력, 작은 폼팩터가 특징인 ADRV9009를 사용하면 규모가 큰 5G MIMO 장비의 점점 더 늘어나는 RF 채널 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새로운 RF 트랜시버는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필드테스트에 필요한 실험실 수준의 휴대형 5G 시험과 측정기기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싱글칩 TDD 솔루션이다.

항공·방위산업 시스템 설계의 경우, ADRV9009는 군용 통신과 신호 정보 같은 광대역과 협대역 애플리케이션 양쪽 모두의 고성능 요건을 충족한다. 또한, 이 새로운 RF 트랜시버 플랫폼은 향상된 링크 보안성과 스펙트럼 효율성을 위한 빠른 주파수 호핑이 특징이다.

첨단 이동통신과 위상 배열 레이더 시스템 설계 시, ADRV9009는 국부 발진기(local oscillator, LO) 동기화 기능을 온칩(on-chip) 형태로 처리하기 때문에 외장형 LO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디지털 빔포밍 설계를 간소화한다.

사용자는 RadioVerse 설계와 기술 에코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첨단 RF 설계와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이러한 에코시스템에는 시장 선도적인 통합 무선 플랫폼, 소프트웨어 툴, 평가 및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다양한 레퍼런스 디자인, 완벽한 RF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ADRV9009 RF 트랜시버를 사용하는 시스템의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RadioVerse 에코시스템은 JESD204B FPGA 통합 프레임워크, 생산에 즉시 사용가능한 듀얼 ADRV9009 디바이스 기반 RF-SoM(RF system-on-module), 그리고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설계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ADI#아나로그디바이스#RF 트랜시버#5G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