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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와 파워트레인이 차량용 전력 반도체 시장의 성장 가속
신동윤 기자 | 승인 2018.05.30 17:02

[EPNC=신동윤 기자] 

· 파워 디스크리트, 파워 모듈, 그리고 파워 IC를 포함한 전력 반도체의 매출과 출하량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7% 기록하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성장률은 같은 기간 소형차의 예상 성장률인 2%의 3배를 넘어서는 성장률이다.

· 사각 지대 정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후방 자동 제동, 그리고 유비쿼터스 백업 카메라 등의 기능을 포함해, 차량에 도입되고 있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의 여러 기능의 차량 도입 비율은 현재 1.6%에서 2023년에는 3.8%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파워트레인 부분에서 파워 인버터, 컨버터, 충전기와 보조 시스템의 수가 증가하면서 2017년에서 2023년 사이 파워트레인 모듈의 CAGR은 10%를 기록할 것이며, 이 시스템을 위한 파워 IC의 CAGR 또한 9%, 파워 디스크리트 11%, 그리고 파워 모듈은 3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 자동차 구매자가 스마트폰이나 기타 모바일 디바이스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 높은 가치를 부여함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유닛을 위한 전력 반도체의 출하량 또한 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차제와 편의 장비, 그리고 섀시와 안전 장비의 출하량은 4%의 CAGR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런 시스템의 대부분이 이미 차량의 표준 기능화됐기 때문이다.

 

전력 반도체의 매출과 출하량은 ADAS와 전동 파워트레인의 급성장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실제로 ADAS의 출하량은 2017년부터 2023년 사이 17%의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전체 차량 세그먼트에서 능동적인 안전 기능에 대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 적용 확대와 고급화된 안전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IHS 마킷의 예측에 의하면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는 전체 소형차 시장에서 현재의 4% 시장점유율에서 급격하게 성장해 28%까지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차량 세그먼트의 성장은 파워트레인용 전력 반도체의 사용 증가로 이어져, 2017년부터 2023년까지 13%의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제품의 출하량 증가는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의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일 뿐이다.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 또한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동차의 생산은 개발과 최적화, 성숙이라는 라이프 사이클을 갖는다. 이런 개발 단계에서 이미 알려진 기성품 구성요소는 일반적으로 개발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한다. 한번 최적화되고 성숙 단계에 접어든 이후에는 비용 절감이 최우선 과제이며, 크기와 비용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통합된 구성요소를 사용한다.

자동차 시스템에 적용되는 기능 안전 표준인 ISO 26262는 부품 선택의 또 다른 핵심 요소다.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많은 자동차 시스템, 그리고 특히 자율적으로 운용되는 시스템과 운전자 지원을 제공하는 시스템에 매우 중요하다. 안전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종종 추가적인 이중화나 실시간 진단, 오류 알림과 같은 부가적인 기능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런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ASIC(Application-Specific IC), SBC(System Bits Chip), PMIC(Power Management IC) 등과 같은 고도로 집적된 디바이스는 선형 전압 조정기나 스위칭 컨버터와 같은 독립형 단일 기능 전력 IC에 비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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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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