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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시네릭시스·학회와 비주얼 서치용 COSSIM 프레임워크 개발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4.11 09:34

[EPNC=양대규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ST)가 클라우드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CPS(Cyber Physical Systems, 사이버 물리 시스템)를 통합 형식으로 매끄럽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기반 프레임워크 발표에 참여했다. ST는 COSSIM 프레임워크(새로움, 포괄성, 초고속, 보안성 갖춘 CPS 시뮬레이터)를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 프로그램의 하나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재정 지원 아래 밀라노 공과 대학(Politecnico di Milano), TSI(Telecommunication Systems Institute), 시네릭시스(Synelixis)와 함께 개발했다. 프레임워크는 사물의 영상과 이미지를 감지하는 첨단 클라이언트-서버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 기술로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가에는 ST가 개발한 실험용 임베디드 시스템을 탑재한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 기법이 포함됐다.

COSSIM은 종합 공정 시스템 시뮬레이터를 혁신적인 네트워크 시뮬레이터와 통합한 최신 오픈 소스 기반의 프레임워크이다. 또한, 첨단 전력 소모와 보안 측정 모델이 개발되어 엔드 프레임워크에 바로 적용됐다. COSSIM은 고성능 병렬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이기에 시뮬레이터가 기존의 다른 어떤 솔루션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더 많은 CPS 상황을 보고하게 해준다. COSSIM 프레임워크는 ST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하므로 더욱 새롭고 효율적인 하드웨어 가속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다.

IEEE(미국 전기 전자 학회) 선임 회원이자 ST 수석 엔지니어이자 기술 부문 임원인 다닐로 포(Danilo Pau)는 “특히, 사물인터넷 시장에서는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의 기능이 시급해졌다. 강력한 CPS와 클라우드 시뮬레이터를 적용하면 기존의 방법을 사용할 때에 비해 시뮬레이팅 및 코시뮬레이팅에서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해 이런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며, “COSSI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기술은 시스템 설계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오픈 소스 프레임 워크이기 때문에 깃허브(GitHub) 커뮤니티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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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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