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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테크놀로지 서비스, 엑슨모빌 엑스플러레이션과 디지털전환 계약 체결계약 첫 해 가액 200만 달러 넘을 것으로 전망
정환용 기자 | 승인 2018.04.09 17:43

[EPNC=정환용 기자] 엔지니어링 R&D 서비스 기업 ‘L&T 테크놀로지’(L&T Technology Services Limited, 이하 LTTS)가 ‘엑슨모빌’(ExxonMobil Exploration Company)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첫 해 가액이 20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평가된다.

LTTS가 가지고 있는 지리공간과 디지털 전문지식은 정교한 자동화 유틸리티를 활용해 오랫동안 축적해 온 지구과학 콘텐츠를 급격하게 디지털 영역으로 전환시켜 주게 된다. 이는 데이터 이용가능성을 향상시켜 지구과학자들에게 분석·평가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다. LTTS는 이번 협약에서 그룹 기업인 ‘라슨 앤 투부로 인포테크’(Larsen & Toubro Infotech, LTI)와 공조해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주력 고객들을 위한 LTTS의 기술투자전략을 재차 확인하는 한편, 석유·가스 산업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유수의 엔지니어링 R&D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선도하는 파트너로서의 LTTS 입지를 확고히 해주는 것이다.

L&T 테크놀로지 서비스의 상무이사 겸 CEO인 케샤브 판다(Keshab Panda)는 “우리는 탄화수소 유산과 지리공간 영역의 지식,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을 결합시킴으로써 이번 이니셔티브에서 엑슨모빌을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우리의 솔루션은 지구과학자들이 갖고 있는 지하 정보에 발군의 통찰력을 더해줄 것이다. 이번 협약은 자산 활용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준비 시간을 최소화시키며 총 소유비용을 줄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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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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