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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Compute, 나라얀 스리니바사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로 임명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1.14 17:04

[EPNC=정환용 기자] 모바일·첨단 기기용 차세대 자율형 지능 분야 개발 기업 ‘Eta Compute’가 나라얀 스리니바사(Narayan Srinivasa)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다. 스리니바사 박사는 고팔 라그하반(Gopal Raghavan) Eta Compute 사장 겸 CEO의 지휘를 받게 된다.

라그하반 CEO는 “스리니바나 박사는 20년 넘게 뉴로모픽 시스템 등 머신러닝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으며, Eta Compute 경영진에 훌륭한 보탬이 될 것”이라며, “특히 머신러닝과 뉴로모픽 아키텍처, 관련 애플리케이션 연구 개발 경험이 풍부해 Eta Compute에 적합한 인재다. 박사의 합류를 공식적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우리 회사 기술과 고객들을 위해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ta Compute는 전력 효율적인 ‘완료 신호 비동기식 로직’(Delay Insensitive Asynchronous Logic, DIAL) 기술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임베디드 시스템과 기기를 위한 지능형 솔루션 개발에 나서게 됐다. 스리니바사 박사는 앞으로 이 플랫폼의 발전을 위해 당사의 머신러닝 전문성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작업을 맡게 된다. 

스리니바사 박사는 “극도로 적은 전력을 소모하는 DIAL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첨단 기기용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효율적인 프로세서를 개발할 것이다”고 밝혔다. Eta Compute의 투자자인 립부탄(Lip Bu Tan) 월든인터내셔널 회장은 “스리니바사 박사가 합류함으로써 머신러닝을 최고 수준으로 개발하려는 우리 계획이 가속화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리니바사 박사는 인텔 연구소 최고과학자 겸 수석 엔지니어 출신으로, 신경망 컴퓨팅 부문을 총괄했다. 이전에는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HRL 연구소에서 18년간 시냅스, 물리 지능, UPSIDE 프로그램 등을 지휘하며 Center for Neural and Emergent Systems 소장을 역임했다. 스리니바사 박사는 51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60건의 특허가 출원 심사 중에 있다. 지금까지 90건이 넘는 논문이 피어리뷰를 거쳐 각종 학회지에 게재됐으며, 다양한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를 맡았다. 이코노미스트, MIT 테크놀로지 리뷰, 와이어드, 포브스, 사이언스, IEEE 스펙트럼, IEEE 컨트롤 시스템스 등 유수의 매체에서 그의 연구 활동에 대한 기사를 다루기도 했다.

#eta#스리니바나#신경망#DIAL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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