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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브릭코리아 컨벤션 ‘브릭, 일상이 되다’ 개최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창작 전시회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0.13 11:14

[EPNC=정환용 기자] 레고 동호회 연합 창작 전시회인 브릭코리아 컨벤션(BricKorea Convention) 운영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2017 브릭코리아 컨벤션 <브릭, 일상이 되다>’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관람객도 레고 창작품 조립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의 야경을 표현한 가로 약 28미터, 높이 2.3미터에 달하는 서울 야경 레고 모자이크월을 디자인하고, 140만여 개에 달하는 브릭을 레고 본사로부터 공수했다. 레고 모자이크월은 1만 6000여 명의 참여로 완성될 때까지 전시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의 야경을 표현한 가로 약 28미터, 높이 2.3미터 크기의 <서울 야경 레고 모자이크월> 완성 예상 이미지.

이번 전시에서는 ‘브릭, 일상이 되다’를 큰 주제로 277개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 그 어떤 것도 만들어내 한계가 없는 브릭 창작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마을의 간이역 등 일상 풍경을 표현하거나 추억의 재봉틀, 옛날 도시락, 옥탑방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소재부터 가로 1미터가 넘는 규모의 미녀와 야수가 사는 성과 정원 등 다양한 창작품들이 공개된다.

이밖에도 올해 7월 어린이를 위한 SNS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된 ‘레고 라이프’를 비롯해 11월 출시 예정인 코딩 제품 ‘레고 부스트’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브릭을 이용해 마음껏 창작을 즐길 수 있는 자유창작존도 운영된다. 전시에 참가한 레고 창작가들이 모여 교류하는 레고 아티스트 파티 행사도 전시 마지막 날 진행된다. 출품작에 대한 부문별 시상과 함께 레고의 최신 제품 소식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브릭코리아 운영위원회 측은 “매년 레고 작품 출품을 지원하는 창작가 수와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 레고 창작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브릭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 창의롭고 교육적인 브릭 창작 놀이 문화가 대중적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공식 후원하는 레고코리아의 관계자는 “그 동안 다양한 레고 체험 행사를 진행해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레고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면서, “이번 브릭코리아 전시회에서 온 가족이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레고만의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14일부터 21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레고#브릭#컨벤션#동호회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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