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 News UPDATED. 2017.10.23 월 17:53

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정책
이마가, 비주얼 AI 온프레미스 솔루션 한국에 선보인다
정동희 기자 | 승인 2017.06.12 16:09

[EPNC=정동희 기자] 시각 인식 PaaS(서비스형 플랫폼) 스타트업 이마가(Imagga)가 보안성이 강화된 온프레미스(on-premise, 내부 구축형) 서비스를 한국 시장에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가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인식해 알맞은 키워드를 태깅해주는 이미지 자동 인식 API를 개발했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복잡한 이미지도 정교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검색 결과를 도출한다. 지난 2016년 불가리아에서 설립된 이후 다양한 국가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온프레미스 서비스는 그동안 보안상의 이유로 기업 내부 정보를 클라우드로 공유할 수 없어 딥러닝 기반의 콘텐츠 인식 기술을 이용할 수 없었던 기업들을 타겟으로 개발됐다. 클라우드가 아닌 기업의 자체 구축 서버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어 최상의 데이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마가의 클라우드 솔루션은 높은 수준의 보안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솔루션이 기업 내부 서버의 정보 유출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기술보다 한층 높은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확장성이 뛰어나 어떤 서버에서나 동일한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9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마가의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클라우디너리(Cloudinary), 언스플래쉬(Unsplash), 태비스카(Tavisca), 플렉스티비(Plex TV)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이마가의 솔루션을 통해 수십억 장의 방대한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하고 있다. 

기오르기 카드레브(Georgi Kadrev) 이마가 공동창업자는 “이마가의 온프레미스 솔루션은 개인 클라우드, 정부 기관, 법조계, 의료계, 통신사 등과 같이 보안이 매우 중요한 기관에 최상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마가의 시각 인식 기술은 수십억 장이 넘는 이미지를 정보 유출 없이 회사 서버 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이미지 데이터 보유량이 많은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마가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불가리아 기반의 테크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2016 그랜드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 바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미국, 아시아까지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고성능 GPU 컴퓨팅 선두 기업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용 GPU 가속기 ‘테슬라(Tesla)’의 고도화 및 최적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마가#AI 온프레미스

정동희 기자  dhjung@epnc.co.kr

<저작권자 © EP&C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여백
여백
여백
신제품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