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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설 고향 가는 길 빠르고 즐겁게!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1.23 10:07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과 형제, 자매,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으로 내려가는 즐거운 설 명절 귀향 길. 장거리 안전운전을 위해 차량도 정비하고, 선물과 음료수 간식 등을 챙겨 아이들을 태우고 출발, 동네를 어렵게 벗어나자 고속도로 진입로부터 정체가 시작되면 참 난감하다.

갈 길은 먼데 정체가 길어져 좁은 차 안에서 오랜 시간 지내다 보면 어린 자녀는 칭얼대고 운전자는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감이 급격히 상승해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

최근 자동차 내에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란 스마트폰과 차량 내 단말기 내비게이션간 양방향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외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고 이에 맞서 차별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유브릿지의 ‘카링크’ 서비스가 있다.

이번 명절과 같이 장거리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 유브릿지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카링크를 이용하면 내비게이션으로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으며 수신된 문자도 확인 할 수 있어 안전하다. 특히 명절기간에는 평소보다 통화량이 증가한다.

부모님과 친구들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거나 운전 중 전화를 걸다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대형사고로 이어져 운전 중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또 카링크를 활용하면 티맵, 카카오내비와 같은 실시간 길안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막히는 길에서 벗어나 빠른 길을 찾을 수 있고 멜론, 엠넷 등 실시간 음원 서비스를 통해 최신곡,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 어르신을 위한 트로트, 아이들을 위한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노래를 통해 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 또 잠시 휴게소 등에서 휴식할 때에도 최신영화나 뽀로로와 같은 영상을 시청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각 업체별로 지원하는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기종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상이하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한다.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아이튠즈, 애플맵, 구글맵, 구글뮤직 등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및 북미 지역에서 자주 사용되는 팟캐스트 등 약 10여개의 애플리케이션만을 제공해 국내 사용자들은 국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할 수 없는 불만이 있다.

반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카링크 미러링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제한없이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티맵, 카카오내비, 멜론, 엠넷, 유튜브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 설 명절에는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카링크를 활용해 꽉 막힌 도로 정체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즐겁게 고향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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