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스택 Layer서 민첩성을 제공

브로케이드가 브로케이드 워크플로우 컴포저 자동화 스위트를 8일 발표했다.

브로케이드 SLX 제품군은 데이터센터 스택의 모든 레이어에서 민첩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다.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제품 선택권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기술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 할 수 있다는 게 브로케이드의 설명이다.

브로케이드가 지난 9월 발표한 브로케이드 SLX 9850 라우팅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브로케이드 SLX 9140, SLX 9240 및 SLX 9540 데이터센터 스위치는 브로케이드 SLX 인사이트 아키텍처를 활용, 리프(leaf), 스파인(spine) 및 엣지(edge) 등 세 가지 연결을 유연하게 제공한다.

또 모든 라우터와 스위치에 네트워크 가시성을 부여해 기업들에게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이슨 놀렛 브로케이드 스위칭, 라우팅 및 애널리틱스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은 매우 민첩하고, 자동화되며, 고도의 가시성을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브로케이드는 여타 네트워크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수준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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