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의 인기 앱과 게임은?

구글코리아가 6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2016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발표, 시상됐다.

앱 부문 대상은 토스-Toss의 개발사인 비바리퍼블리카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는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올해를 빛낸 앱으로는 ▲핑크퐁! 상어가족 ▲운동코치 짐데이 ▲왓챠플레이 ▲카카오톡 치즈 ▲야놀자 ▲씀-일상적 글쓰기 ▲프립 ▲VR조선 등이 선정·수상됐다.

올해를 빛낸 게임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게임들은 데빌리언, 쿵푸팬더3 for KaKao, 컴투스프로야구 2016, 어비스리움, 몬스터슈퍼리그, 표류소녀, 스톤에이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