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에게 차별화된 생활 및 문화 혜택 제공

KT는 지난 10월15일(토)~16일(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16 KT 멤버십 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에 이틀간 5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KT 멤버십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2016 KT 멤버십 보야지 투 자라섬”은 2015년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많은 관객의 참여와 성원으로 자라섬의 대표적인 재즈음악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6 KT 멤버십 보야지 투 자라섬” 예매는 KT 멤버십 앱과 올레닷컴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작년보다 2주 일찍 예매가 마감이 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6 KT 멤버십 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더 스탠리 클락 밴드’, ‘디멘션’, ‘오푸스 잼’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과,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김범수’, ‘김태우’, ‘알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8인조 재즈밴드 ‘혼스가탄 램블러즈’와 5인조 스윙 댄스팀 ‘더 할렘 핫 샷’의 재즈 음악과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1930년대 뉴욕의 스윙클럽을 눈앞에 옮겨 놓은 듯한 무대를 연출하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즐길 거리도 풍성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VR 체험존에서는 스키점프, 롤러코스터 등 가상 어트랙션 체험 및 국내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가상 체험 뮤직서비스 ‘지니 VR’을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GiGA IoT 헬스 골프퍼팅과 사이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KT 고객분석실장 고윤전 상무는 "그림 같은 가을 하늘과 함께 한 ‘2016 KT 멤버십 보야지 투 자라섬’이 고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T 멤버십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문화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 멤버십’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올레닷컴이나 ‘KT 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KT의 6대 상품(모바일, 인터넷, IPTV, WiBro, 인터넷 전화, 집전화)를 이용 중이라면 KT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