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어봉산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의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가전 선정

대우루컴즈는 자사에서 출시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인 32형 LED TV T3202C를 7월1일부터 9월30일 사이에 구입하면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구입금액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대우루컴즈의 32형 LED TV T3202C는 서브TV나 1인가구의 첫 TV를 타겟으로 합리적인 성능과 가격으로 출시됐다. T3202C는 A급 정품 패널을 사용해 고화질 UPSCALING 기술로 레퍼런스급의 HD화질(1366x768)과 178°의 넓은 광시야각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다.

대우루컴즈 32형 LED TV T3202C

또한 HDMI포트 3개와 USB 동영상 재생 등 다양한 멀티포트를 지원하며 TV의 기능은 물론 각종 셋탑박스, PC, 게임기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TV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는 MHL 기능을 이용해 편하게 영화, 음악,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저전력, 친환경 제품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과 RoHS(유해물질 제한지침)을 준수하여 전자제품에서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였다. 에너지효율 등급은 1등급에 가까운 제품일수록 연간 전기요금이 절약되는데 1등급은 5등급 대비 약 30~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란 친환경 소비 촉진 대책을 위해 내놓은 새로운 방안으로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구입했을 때 10%금액을 환급해주는 지원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산자원부 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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