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군사적 요충지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신규 에피소드 추가
조이시티는 워쉽배틀에 신규 전함 '슈퍼 아먀토 A-15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새로운 병기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슈퍼 야마토 A-150은 항공모함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대 선체와 함포를 탑재하고 있다.
또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던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 27 ‘알래스카 파이프라인’도 신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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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기자
(jaemin@ep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