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전문 기업 피노컴은 올해 7월 창사 4주년을 맞이하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7월20일 밝혔다.

피노컴은 2012년 “올 더 메모리 오프 월드(All the Memory of World)’ 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SSD 시장에 진입해 매년 꾸준히 신제품을 내 놓으며 국내 SSD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한 기업이다.

피노컴은 그간 발전을 이끌어온 메모리 제품 사업 분야에 이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터치IC, LED , 디스플레이 모듈,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오토모티브용 LCM 모듈, 오토모티브용 케이블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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