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크린 서비스 엔탈이 5월 6일부터 영화 ‘스물’의 VOD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등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직후 주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세 배우에 대한 찬사와 관심이 쏟아졌으며 10~20대 관객들에게는 공감을, 30~40대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해주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약 304만 명이다. 

‘엔탈’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해 PC, 테블릿PC,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기기를 통해 FULL 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통해 영화를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한편 엔탈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기 애니메이션 19편, 가족영화 11편, 역대 칸 영화제 출품작 12편을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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