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가 IoT 기술 구현에 최적화된 위치 정보 애플리케이션용 스마트 안테나 내장형 모듈 3종을 출시했다.

새로운 스마트 안테나 내장형 모듈인 주피터 SE868-A(Jupiter SE868-A)는 SMT 안테나가 내장된 최신 다중 위성 항법 GNSS 모듈로 PCB에 내장형 플래시 메모리와 통합 LNA, 반대쪽 면에는 SMT 안테나가 집적된 11㎜x11㎜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이 모듈은 GPS, QZSS와 글로나스(Glonass)의 동시 추적을 지원하며 갈릴레오(Galileo)에 대한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된 주피터 SE868-AS는 GPS 전용 모듈로, SES868-A와 동일한 폼팩터로 구성돼 있다. GPS 전용 모듈은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다중 위성 항법 시스템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에 차후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변동 발생 시 칩셋 및 모듈 간 호환이 가능해 재설계 및 기능 업그레이드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텔릿 측의 설명이다. 텔릿의 SE868-A, -AS 모듈은 별도의 호스트 PCB 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다른 모듈인 주피터 SC872-A는 다중 위성 항법 스마트 GNSS 모듈로, PCB 양면이 각각 GNSS 안테나 및 기타 구성요소들로 이뤄져있다. 내장 플래시 메모리, 통합 LNA, 배터리 백업 장치와 커넥터가 21㎜x22㎜의 패키지로 제공되며 커넥터를 통해 쉽고 빠른 장착이 가능하다. 

▲ 텔릿이 IoT 기술 구현에 최적화된 위치 정보 애플리케이션용 스마트 안테나 내장형 모듈 3종을 출시했다.

텔릿의 스마트 안테나 내장형 모듈 3종은 모두 지리적 위치 데이터의 경우 표준 UART 포트를 통해 NMEA 프로토콜을 사용해 전달되며 위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A-GPS와 SBAS를 지원한다. 또 온보드 소프트웨어 엔진은 모듈로부터 수신된 위치 정보가 저장된 내장 플래시 메모리에서 GNSS 위성이 송출하는 에피메리스 데이터를 통해 최대 3일의 위치 추산이 가능토록 한다.

김호상 텔릿 한국 및 일본 영업 총괄 상무는 “텔릿은 더 작은 PCB 모듈 패키지에 더 나은 RF 감도와 위치 추적 기능을 담고 재설계의 시간 및 비용적 부담을 줄여 고객에게 쉬운 IoT 기술 구현을 위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해당 모델들은 셀룰러 모듈 및 관련 서비스를 포함하는 다른 기술들과 번들로도 제공 가능해 완벽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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