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임베디드월드가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짧다면 짧은 지난 12년이 더욱 짧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요즘의 IT 트렌드를 보면 임베디드월드가 지나온 지난 12년의 시간은 전 세계 IT의 대변혁이 일어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국내외 임베디드 솔루션 기업은 물론 전 세계 IT산업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기획기사를 중점적으로 다뤄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확산된 스마트 디바이스가 주축이 된 모바일 플랫폼에 대응하고자 이와 관련된 다야한 IT솔루션 업체를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임베디드월드는 오프라인 매거진에 머물지 않고 산업계의 소식을 인터넷뉴스인 임베디드뉴스(www.embeddednews.co.kr)를 통해 발빠르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털사이트인 구글과 줌인터넷, 다음을 통해 생생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네이버에도 뉴스를 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오는 2020년에는 250억 개의 디바이스가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열립니다. 앞으로 임베디드월드는 국내외 임베디드 산업 관련 소식에만 머물지 않겠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 기술인 임베디드 솔루션과 전 세계 IT시장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슈 및 트렌드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IT 전문매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임베디드월드 최영재 취재팀장> 

 

 

▲ 정희범 |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기술포럼 의장.

ICT산업 이끌 든든한 동반자로서 한 축 기대

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월드 독자 여러분. 임베디드소프트웨어기술포럼 정희범 의장입니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거울삼아 올 한 해에는 바라고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네트워킹, 빅데이터 분석, 웨어러블 컴퓨터, 사물인터넷(IoT) 분야가 ICT 산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으며 ICT 수출은 2013년 대비 4.7% 성장한 1774억 달러를 이룩했습니다.

2015년은 감성과 지능의 알고리즘을 갖춘 소프트웨어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웨어러블 컴퓨터, 클라우드 기술과 융합하여 이종 산업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융합과 창조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기술포럼은 융합 기술의 중심인 임베디드소프트웨어의 국내외 표준화를 통해 지속적인 ICT 산업의 성장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베디드월드 또한 ICT 산업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ICT 산업 진흥의 한 축을 담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임베디드월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이 넘치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영삼 | 에이엠디코리아 상무.

국내 IT 전문매체로 우뚝서길 

임베디드월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임베디드 산업과 시장에 대한 정확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통해 국내 IT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임베디드월드의 변함없는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년은 AMD에 있어서도 한 단계 도약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AMD는 현재 디지털사이니지, 의료장비, 게임기기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분야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 등 보다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한 설계 기술과 탁월한 그래픽 성능을 바탕으로 한 AMD의 임베디드 CPU 및 APU, GPU 제품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아무쪼록 2015년에도 IT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매체로서 AMD는 물론 국내 임베디드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철원 | 아이에이알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

임베디드 산업 트렌드 제시 

안녕하십니까?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 임베디드 산업분야의 전문지로 IT 대한민국의 전자 산업과 발자취를 함께 해왔고 전문성과 변함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자 산업 정보를 빠르고 올바르게 전달해 주신 임베디드월드 임직원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베디드월드는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IT 전문 언론이자 임베디드 산업 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지로서 임베디드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환경의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서 IT시대 독자의 눈과 귀와 입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임베디드 전자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앞선 트렌드를 제시해주는 임베디드월드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앞선 소식과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꾸준히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지호 |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지사장.

창간 12주년을 맞아 더 큰 도약을 기대 

임베디드월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2년간 국내 임베디드 산업 시장을 대표하는 전문지로서 국내외 시장 및 업체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한 공헌에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계측의 방법을 혁신 시킴으로써 전세계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에게 테스트, 컨트롤, 임베디드 산업에 보다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엔지니어링 발전에 기여하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와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엄선하여 제공하길 원합니다.

또한 임베디드 산업 시장에서 내쇼날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가 가지고 있는 솔루션이 엔지니어들의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처럼 임베디드 산업 시장의 엔지니어의 고민과 앞으로의 비전을 대표하여 제시하는 중심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간 12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임베디드월드는 국내외 임베디드 산업 이슈는 물론 국내외 IT 관련 이슈를 심층 취재 및 보도함으로 더욱 알찬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IT 전문 매체로서 발돋움 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창간 1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켄트 전 |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 대표이사.

다양한 소식과 깊이 있는 정보 기대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 기기가 날이 갈수록 첨단화되고 융합되면서 임베디드 업계의 중요성도 더불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궁무진한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임베디드 업계에서 임베디드월드는 국내의 관련 산업 뉴스뿐만 아니라 국외의 IT 관련 이슈까지 심층적으로 다루며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습니다. 

임베디드월드의 독자 중 한 명으로써 12년간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임베디드 산업의 주요 이슈와 정보를 제공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TI 코리아도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프로세싱 반도체의 선도 기업으로서 계속하여 최신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임베디드 분야의 다양한 소식과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종민 | 매스웍스코리아 대표이사.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 되길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임베디드 산업의 하드웨어 기술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의 큰 변화를 통해 기술집약적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테크놀러지 시대에 기술 정보 중심의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 전달의 전문지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발빠르고 정확한 업계 동향 및 기사를 통해 관련 산업 관계자들 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들로 하여금 임베디드 분야 관련 핫이슈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다년간 IT산업과 함께 성장하여 온 성과와 노하우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매스웍스코리아는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의 선두주자로, 알고리즘 설계, 데이타 분석, 수치해석 및 시각화 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디자인, 코드생성 등을 위한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전 산업에 걸쳐 통합 테크니컬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기반으로 올 한 해도 함께 성장하는 가운데 임베디드월드의 2015년의 더욱 발빠른 진보를 기대하며 항상 열정적으로 성장을 위해 힘쓰시는 임베디드월드의 모든 일원분들께 고마움과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동 | 윈드리버코리아 지사장.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안 제시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기운이 담긴 청양의 해와 함께 창간 12주년을 맞이한 임베디드월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산업을 조명하는 대표적인 전문지로서 우리나라의 ICT 시장을 견인해 온 임베디드월드가 있었기에 더 많은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사물인터넷은 이제 IT를 넘어 모든 산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임베디드 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비즈니스는 물론 사회적 인프라의 모든 부분에 새로운 변혁이 예고되고 있는 오늘날 임베디드 기술이 탄탄한 기반을 다지지 못한다면 어느 기업이든 미래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업계 유일의 임베디드 전문 매체로 산업 전반에 걸친 발 빠른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통찰력 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으로 기업 및 기관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사물인터넷에 집중하고 있는 윈드리버 또한 그간 임베디드월드에서 제공해 온 선별된 정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의 요구를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나라 사물인터넷의 미래에 중요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임베디드 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강욱 | 퀀텀코리아 대표이사.

IT 산업의 비전 제시해주길 

먼저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의 IT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발맞춰 관련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온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IT의 발전에 따라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임베디드월드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IT 업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의 나침반이 돼 국내 IT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앞으로도 보다 참신한 시각과 열정으로 급변하는 임베디드 산업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들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과 지식 정보화 확산에 많은 공헌을 할 임베디드월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임베디드월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IT 트렌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날카로운 분석함으로써 한국 IT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도로 이끌어주길 바라며 날로 새로워지는 정보통신 산업의 가치와 역할을 알려주는 버팀목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윤덕권 |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IT 전문 온 · 오프라인 통합 매체 자리매김 

IT업계와 국내 임베디드 시스템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5에서 최대 화두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해 정부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발전전략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하여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사물들이 서로간의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비하겠다는 것입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IT업계의 대표 미디어로 발돋움 하고 있는 임베디드월드는 이러한 IT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국내외 신제품 및 신기술 정보 제공, IT업계를 대변하는 등 많은 역량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IT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특히 임베디드 시스템이 폭 넓고 다양하게 사용되는 현재 임베디드월드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미디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IT전문 온/오프라인 통합 매체로써 관련 산업의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IT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재욱 | 리버베드코리아 사장.

IT 전문지로서의 위상 확고히 

IT는 이미 기업 비즈니스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IT없는 비즈니스는 생각할 수도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IT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기술로 활용되면서 현재와 같은 경제 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는 탈출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는 IT 기술과 시장에 대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속속들이 파악한다는 것. 그리고 그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한정된 자원을 갖고 있는 일반 기업으로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IT 언론의 역할중 하나가 바로 기업에게 최신 IT 트렌드를 적시에 전달함으로써 기업이 변화의 시기를 극복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IT 언론은 국내 IT 관련 산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년처럼 임베디드월드가 IT업계의 동반자로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IT 업계를 이어주고 이끌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벤더 사이의 연결자라는 중요한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것이라 믿으며 무궁한 발전과 앞으로도 IT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줄 것을 기원합니다.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호상 |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 상무.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기대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지난 12년간 임베디드 산업계의 전문성을 중시하는 미디어로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깊이 있는 분석 기사와 심층취재를 통해 독자들이 산업 및 기술 트렌드와 주목할 만한 이슈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IT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IT 전문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임직원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있습니다. 임베디드월드가 앞으로도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지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는 임베디드월드가 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최현무 | 블루투스SIG 지사장.

IT 산업 종사자의 든든한 파트너 

임베디드월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베디드월드는 지난 2003년 창간 이래로 IT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정보와 통찰력 있는 기사를 통해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해 주며 IT 전문 대표매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 한해에도 우리 IT업계는 눈부신 발전을 이뤘고 새롭게 맞은 이번 을미년 새해에도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들이 급격하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도 국내 IT업계의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해주는 임베디드월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블루투스SIG도 새롭게 발표되는 블루투스4.2 규격으로 사물인터넷(IoT)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이번 2015년에도 청양의 힘찬 기운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IT종사자들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정보를 위해 힘써주시기 당부합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함재경 | 한국레드햇 사장.

국내 IT 산업 발전과 정보공유 가치 전달

IT산업의 새로운 기술, 정책 및 최신 동향 소개를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와 미래 비전을 심도 있는 콘텐츠로 제시해온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베디드 분야는 오늘날 산업 전반에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 하며 국내 IT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속한 뉴스와 유익하고 차별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애써주신 임베디드월드의 가치와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가고 있는 임베디드월드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국내 IT 산업의 발전과 정보공유의 가치를 전달해주는 통찰력 있는 IT 전문지로서 독자와 업계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핵심 언론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인 한국레드햇도 선도적인 기술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국내 IT 산업발전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김점배 | 맵알테크놀러지스코리아 지사장.

IT인들의 파트너로 항상 함께 해주길

지난 12년간 국내 IT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임베디드월드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IT 업계는 단순한 빅데이터 열풍을 넘어 빅데이터의 진정한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빅데이터의 활용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올 한해  국내 기업들이 이와 같은 IT 환경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업계 트렌드를 세밀히 파악하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이에 임베디드월드가 업계에 제공하고 있는 최신 정보와 날카로운 분석들은 그 가치가 더욱 증대되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12년간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국내 IT 발전을 주도하는 IT인들의 소중한 파트너로 항상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마이클 최 | 한국CA테크놀로지스 사장.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시대 IT산업 발전 도움되길

국내 대표 IT 전문매체인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국내외 IT 업계는 실로 역동적인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모바일, 클라우드, 가상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은 우리의 삶과 경제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며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임베디드월드가 차별화된 IT 매체로 자리매김한 배경에는 다양한 IT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한 까닭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유익한 뉴스 제공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로 무궁한 발전을 거듭하는 임베디드월드가 되기를 기원하며 CA테크놀로지스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를 지원하고 국내 IT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한국 IT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인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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