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인 사람을 보호하는 기업 대표(아랫줄 왼쪽)와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아랫줄 오른쪽)이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사람을 보호하는 기업이 부산장애인총연합회와 장애인 안전‧보호를 위해 가족 안심앱 ‘헬프존’과 스마트 키퍼를 제공하는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족 안심앱 헬프존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위급상황을 방지하고 대처할수 있다. 위급 상황 발생시 ‘SOS 버튼’ 터치로 사고자 주위반경 500m내에 위치한 회원들에게 푸시알림을 통해 위급 상황을 알려 목격자확보와 빠른 대처가 용이하며 상호 위치공유를 맺은 사용자간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수 있다.

또 미리 정해놓은 장소의 진입 이탈시 상대방의 위치를 알림이나 미리 녹음한 음성으로 알려줘 등하교 늦은 귀가길, 치매환자, 장애인들의 사고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추가된 무전기 기능을 통해 통화없이도 서로 대화할 수도 있다.

이정인 사람을 보호하는 기업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헬프존의 사회적 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 안심앱 헬프존은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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