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 정성환 대표이사
그 동안의 능력을 인정받아 인텔 서버빌딩 블록제품을 공급하는 업체 중 엄선하여 부여되는 자격인 Intel Leader account로 선정되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25개 업체만이 선정되고 있다.
인텔 메인보드 전용 국내 홈페이지와
전담 고객지원센터 신설
디지털헨지는 지난 2008년 인텔 서버, 스토리지 제품으로 다져진 노하우와 인텔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인텔 메인보드 국내 대리점으로 선정되어 국내 15개의 총판을 거점으로 현재 데스크탑 PC 시장에서 인텔 메인보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디지털헨지가 유통하고 있는 메인보드는 정품 인텔 메인보드로 ATOM 기반의 D945GCLF, D945GCLF2D 제품이다. 2008년 출시 되어 MINI-ITX 메인보드로 저렴한 가격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산업용 시장에 밀접하고 빠르게 접근하였으며, DID, POS, TOP ,ATM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인텔 ATOM기반 메인보드 및 기타 주변장치들과 호환성과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최근에는 기존 3CHIP 솔루션에서 2CHIP 솔루션으로 더욱 향상된 성능의 신제품인 D410PT, D510MO 의 출시로 인해 산업용 시장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헨지가 제공하는 정품 인텔 메인보드의 가장 차별화된 제품의 특징은 무엇보다 뛰어난 인텔의 기술력에 있다. 인텔이 선도하고 있는 프로세서, 칩셋 시장에서의 기술력이 그대로 메인보드에도 적용되어 제품 우수성은 물론 완벽한 호환성 및 안정성이 이미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헨지는 고객지향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인텔 메인보드 전용 국내 홈페이지와 전담 고객지원센터를 신설하였다. 전담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장 주목할 점은 인텔의 탄탄한 warranty 정책을 국내에 적용시켰다는 것이다. 3년 무상 보증기간을 적용하였으며 보증기간 내 제품 사용 중 이상이 있으면 48시간 이내에 1:1 교환을 해주는 정책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 서버업체 중 대표주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One-stop IT 인프라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품 메인 보드 사용이 시장을 발전 시킨다
디지털헨지는 인텔과 지속적인 산업용 시장에 대해 많은 지원을 받아 산업용에 적합한 제품을 출시하여 보다 산업용 시장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기존의 인텔 메인보드 제품의 유통에서 더 나아가 제품 디자인 단계부터 인텔의 관계부서와 협력하여 제품 디자인에도 적극 참여하여, 산업용 시장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여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출시된 D410/D510 제품으로 기존 산업용 시장에 저전력, 저발열, 무소음의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보다 많은 제품을 디자인 할 것이다.
앞으로 산업용 보드 시장 및 산업용 PC 시장은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많은 프로젝트와 행정부 망분리 사업, 광고 사업으로 변천 될 듯하다. 추후 대형 인치의 광고 와 각 샵(shop)들로 인한 소규모 광고 사업이 확대 될 것이며 산업용 시장 또한 소규모 저비용으로 보다 좋은 품질과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디자인 되어 전체적인 시장 규모는 커지나 가격은 저렴한 PC 시장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헨지의 제품을 통해 고객들은 산업용 장비도 기존 저사양이 아닌 ATOM 으로 인해 보다 좋은 성능의 제품과 같이 보다 좋은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많이 알려진 ATOM 제품군 또한 여러 가지 제품 출시로 인해 기존 디자인했던 제품들 보다 고성능이지만 저렴한 제품 또는 시스템의 구성을 공급 받을 수 있다.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모두 안정적인 인텔 정품 메인보드를 사용한다면 보다 시장이 발전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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