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축사

채수익 센터장 | 서울대학교 SoC 설계기술센터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전문 매체 역할 기대 커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우리나라의 임베디드(embedded) 산업이 성장한 만큼 임베디드 분야의 전문지인 ‘임베디드월드’도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임베디드 산업에 거는 기대가 큰 것처럼 전문 매체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이제는 기술적으로 성숙된 SoC 기술 때문에 임베디드 시스템이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더 싸고, 작고, 가볍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다양한 기능들이 하나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통합되어 가는 디지털 컨버전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SoC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 통신, 로봇, 자동차, e-헬스 등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이 확산되어 가고 있고, 이들 산업 모두가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독자들에게 임베디드 산업의 신기술이나 트렌드를 쉽게 풀어서 자세히 전하는 기획 기사를 더 많이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지석구 산업진흥단장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임베디드 산업의 등대가 되기를 바라며우선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평범한 분야라 할지라도 월간지를 발행한다는 것은 보통의 신념과 애정이 없이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하물며 임베디드(embedded)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문적인 분야에서 주요 쟁점 사항들을 다루며, 업계의 여론을 이끌어 온 점은 많은 이들에게 찬사 받아 마땅한 일일 것입니다.올해 전 세계적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품의 지능화, 고도화가 필요합니다. 정부도 SW 뉴딜정책 등을 통하여 SW인력의 고용창출과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장 동력으로써 SW융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이 때, 관련 동향 및 국내외 정보의 신속·정확한 소개를 통하여 업계의 믿음직한 등대로서 산업발전의 조력자가 되기를 바랍니다.다시 한번 ‘월간 임베디드월드’ 가족 여러분의 그간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김기철 상무/사무국장 |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임베디드 산업 진흥의 한 축 담당하기를월간 임베디드 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베디드 월드는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와 같은 시기인 2003년 초에 창간되었습니다. 2003년은 임베디드란 단어조차 생소하였던 시기였습니다. 2004년에 이르러서야 전 정보통신부에서 IT-839 정책을 통해 9대 신성장동력 중의 하나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채택했습니다.월간 임베디드월드는 프론티어 정신으로 IT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임베디드 산업의 동반자의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임베디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저변이 많이 확대되었고, 현 정부에서도 6대 분야 22개 신성장동력에서 임베디드 산업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임베디드월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에 대해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2009년은 모두들 힘든 한해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임베디드월드가 창간 초기의 프론티어 정신을 살려 신성장동력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써 임베디드 산업 진흥의 한 축을 담당하기를 소망합니다.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김문상 단장 | 인간기능생활지원 지능로봇기술개발사업단과학기술의 중심에 선 ‘지능 로봇 기술’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엄청난 기술적 그리고 양적 발전을 이룩하였던 20세기에 비해, 숨가쁘게 펼쳐지고 있는 현 세기의 화두는 단연 ‘지능화’이다.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내는 창조물간의 지능적인 교감은 인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지능 로봇 기술’이 있다. 이러한 지능 로봇 기술의 핵심은 결국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감각기능과 사물을 인지하고 학습하는 기능을 우리가 만드는 다양한 장치들에 부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로봇기술들이 적용될 장치들이란 인간의 형상과 기능을 가진 로봇뿐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활환경들을 망라할 수 있는데 좋은 예로는 점점 똑똑해 지는 자동차, 음성인식과 카메라를 장착한 휴대폰 등을 들 수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조차 못했던 기술들의 상용화가 가능하게 된 데에는 엄청난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컴퓨터 기술과 초소형 센서 등의 가공을 가능하게 하는 MEMS 기술의 발달 덕분이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결국 필요한 로봇 지능을 값싸고 작게 임베디드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리 생활환경 도처에 편재(Ubiquitous)되게 할 것이다. 이 잡지가 미래 이러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여 줄 것으로 믿는다.양인범 센터장 |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지능제어연구센터지능형자동차와 임베디드 기술이 새로운 희망 되길2008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는 시점에서 밝고 희망적인 전망보다는 어둡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예측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시장된 금융 불안이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우리나라도 98년 이후 가장 어려운 경제 상황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여러 기업들의 감산과 구조조정 등에 대한 언론보도가 계속 증가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의 사회인으로써 답답한 마음만 쌓여갑니다. 이 어려운 시기가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측이 가능하다면 그건 이미 어려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은 이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합니다.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개척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우리는 탄탄한 제조업과 전기, 전자, IT산업 그리고 우수한 인력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 시장을 주도할 지능형자동차 기술과 이와 연계한 임베디드 기술이 우리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창간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름조차 생소하였던 과거에 인터넷 미디어의 도전을 뿌리치고 지금까지 묵묵히 걸어온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어려운 시대의 새로운 희망 하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디오이즈임베디드 산업의 든든한 벗 ‘임베디드월드’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월드가 창간된 2003년경에는 임베디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태어난 임베디드월드는 더디게 발전하는 임베디드 산업을 줄곧 지키며 묵묵히 많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현재도 임베디드 업계의 유일한 매체라는 사실이 임베디드월드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그 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업계와 함께 산업 발전의 길을 걸어 온 임베디드월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치 않은 마음 간직하며 업계의 든든한 벗이 되길 저희 디오이즈(대표 성원호, www.dioiz.com) 임직원 일동은 기원합니다.(주)마이크로비젼정보제공과 시장 활성화에 큰 힘 보태길창간 후 6년이란 시간 동안 근면한 소처럼 임베디드 업계를 견인해온 ㈜테크월드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에도 그 우직함 변함없이 임베디드 업계의 그 중심에 서서 정보제공과 시장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믿습니다.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이크로비젼(대표 이윤재, www.microvision.co.kr)도 국내 임베디드 산업을 세계적인 임베디드 산업 및 IT 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비아 테크놀로지임베디드월드와 함께 업계발전 이바지할 터“월간 임베디드월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국내 임베디드 산업 발전과 한국에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테크월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임베디드월드와 함께, 비아 테크놀로지도 한국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비아 테크놀로지(총괄이사 정석호, www.via-korea.com)는 코어 로직 칩셋, 저전력 x86 프로세서, 인터넷 연결,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스토리지 실리콘, 그리고 완벽한 플랫폼 솔루션 분야의 업계 선두 공급 업체로 PC와 임베디드 시장의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세이코 엡손(주) 한국지사임베디드 시장 활성화에 공헌해 주길“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월드는 차별화된 기사와 차원높은 기획력을 바탕으로 2003년 창간이래 국내 임베디드 시장의 개발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기사와 함께 임베디드 시장의 활성화에 공헌해 주길 부탁드립니다.1990년에 설립된 이래 한국내 모바일 전자부품시장에서 독자적이고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높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세이코 엡손(지사장 스즈키 히로카즈, www.epson-device.co. kr)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시스템베이스㈜신속 정확하게 보도해주는 등불 역할 기대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국내 유일한 임베디드시스템 전문 매거진으로써, 앞으로도 국내 IT 및 임베디드 산업분야의 다양한 업계 소식과 제품에 대한 가치 있는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주는 등불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시리얼통신 분야 반도체, 산업용 임베디드 모듈을 생산하는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 http://www. sysbas.com)도 응원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아이보슨시스템즈임베디드 전문 매체의 선두주자 명성 이어가길국내 유일무이한 임베디드 전문 매체,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국내외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임베디드 전문 매체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은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서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길 소원합니다.최고의 인력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실시간 운영체제인 JBOSN RTOS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아이보슨시스템즈(대표 정병오, www.jbosn.com)도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알트소프트임베디드 산업 발전 선도해 주길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 관련 제품을 이끌어 온 대표적 언론매체인 월간 임베디드월드는 앞으로도, 임베디드 산업 발전 및 홍보를 선도해 주길 바랍니다.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알트소프트(대표 김공량, www.altsoft.co.kr)는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진출한 테스트 자동화 소프트웨어(TestShell)의 공급과 함께 이 분야에서도 앞서가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알티솔루션미래를 열어가는 선도자 역할 기대지난 2003년 창간 이래 월간 임베디드월드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과 시장을 주도하며 관련 업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 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계속 미래를 열어주는 선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알티솔루션(대표 허병회, www.rtsolutions.co.kr)의 임직원 모두는 다시한번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에이치아이씨소프트㈜10년, 15년 후에도 산업 방향 제시하는 잡지 기대에이치아이씨소프트(대표 박문철, www.hicsoft.com)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분야 전문 잡지인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6년간 임베디드월드는 국내 산업발전을 위해 국내 최대 전시회를 매년 주최 및 참가하고 기술의 발전과 트렌드를 기사화하여 국내 엔지니어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임베디드 산업의 중심이 되어 온 임베디드월드가 앞으로 10년, 15년 후에도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여 세계를 무대로 향하는 길의 발판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찌소프트임베디드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창간 이후 국내 임베디드 제품의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했으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동 업계에 발전의 초석이 되어 주신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에찌소프트(대표 권형준, www.edgesoft.co.kr)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MDS테크놀로지㈜임베디드월드는 국내 임베디드 업체의 성공 동반자안녕하십니까. 2009년 기축년(己丑年)에 맞은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임베디드 산업은 세계 각국이 산업 발전의 주요 인프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을 정도로 잠재력이 엄청나게 큰 산업이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주력 제조업과 IT융합을 통해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IT산업의 신시장 창출을 위해 최근 8대 IT융합 전통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비IT산업인 조선, 건설, 국방, 의료 분야에 IT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그 동안 상상 속에서만 꿈꾸어 오던 새로운 세계가 현실로 다가올 날도 멀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함께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도 임베디드 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 하에 국내외 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은 저희 MDS테크놀로지가 국내 1위의 임베디드 SW 전문기업이라는 사명감에서 발현한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하며, 임베디드월드 역시 국내 임베디드 업체들의 성공 동반자로서 임베디드 산업의 기반을 함께 다져가고 동시에 미래 방향을 조명해 주는 국내 최고의 임베디드 전문지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2009년에는 국내 임베디드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더욱 성숙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유니퀘스트㈜임베디드 시장 정보의 개척자, 더욱 번영하길임베디드 시장 정보의 개척자,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008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도 간과할 수 없을 만큼 이번 겨울은 유난히 한파가 심한 것 같습니다.이번 창간 6주년을 기해 2009 기축년에는 더욱 번영을 거듭하는 ㈜테크월드가 될 것을 기대하며 유니퀘스트(사장 김태욱, www.uniquest.co.kr) 직원일동은 인사말을 갈음하겠습니다.윈드리버 코리아시장 상황과 미래 읽을 수 있는 혜안 제공해 주길어느덧 창간 6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이 임베디드 분야의 키 미디어로 당당하게 자리잡은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모든 분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윈드리버 코리아(지사장 이창표, www.windriver.com)는 월간 임베디드월드가 앞으로 계속하여 독자들에게 희망과 발전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시기 바라며 임베디드 분야의 다양한 뉴스 전달을 통해 독자들에게 현 시장 상황의 정확한 이해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인프라웨어어려운 여건 속에서 임베디드 산업 지켜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임베디드 산업을 지키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기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들의 마음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바일 솔루션, 방송 솔루션, 기업용 솔루션 등 임베디드 SW 전문기업인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 www.infraware.co.kr)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주)윈덤기업의 나아갈 방향 밝혀주는 등대 역할 해줘(주)윈덤(대표 이은정, www.windom.co.kr)의 동반자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여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월간 임베디드월드는 시시때때 새로운 제품과 아이템이 나오는 IT업계에서 기업들의 나아갈 방향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IT전문 기술지의 선두 역할을 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는 임베디드월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피와 땀이 섞여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다시 한번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IT 제품을 발빠르게 찾아내어 소개해 주는 IT업계의 지속적이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활성화와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자일링스 코리아발 빠른 정보력과 차별화된 기획력 돋보여자일링스 코리아(지사장 안흥식, www.xilinx.com)의 임직원을 대신하여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임베디드월드는 2003년 창간된 이래로 임베디드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써 발 빠른 정보력과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명실상부한 임베디드 전문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양질의 정보를 기대하며 임직원들과 기자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임베디드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트라이콤텍㈜임베디드 기술 소식과 최신 동향 도움 돼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임베디드 기술의 지대한 발전과 더불어 관련업계의 관심과 중요성이 꾸준히 확대되어가는 요즘, 다양한 정보를 알차게 전달해온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이 기대됩니다. 유무선 프로토콜 관련 테스터들을 비롯하여 고객의 요구와 환경에 맞는 다양한 테스트 서비스 제공에 전념해온 저희로서는 사업 부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임베디드 기술에 관한 소식과 관련 업체의 최신 동향을 발빠르게 전해주는 임베디드월드의 정보가 늘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9년, 저희 트라이콤텍(대표 이상구, www.tricomtek.com)은 임베디드 부문의 성장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큰 도약을 이룰 임베디드월드가 궁금해집니다. 우리 정보통신 분야의 발달에 큰 조력자로서 자리매김할 임베디드월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는 설렘과 함께 또 한번 야심차게 변모할 임베디드월드를 기대하겠습니다.㈜피티씨좋은 파트너십으로 함께 발전하는 계기 됐으면월간 임베디드월드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피티씨(대표 이재인, www.ptc21.co.kr)가 임베디드 분야에 주력한 이후로 꾸준한 시장성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테크월드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피티씨는 KIS/WIS 등의 전시회 참여 및 각종 광고매체를 통한 교류로 보다 빠르게 시장성에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에도 ㈜피티씨와 임베디드월드가 좋은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이 분야에서 함께 발전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피티씨 임직원 모두가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 있기를 기원합니다.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업계의 나침반 역할로 더욱 발전하길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업계의 나침반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사장 최충원. www.freescale.com)는 지난 1967년 국내 진출한 모토로라 코리아의 반도체 사업부에서 2004년 4월 분사하여 국내 정식으로 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 한국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무선통신, 네트워킹,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온칩 기술,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프리스케일은 한국의 임베디드 산업에 도움을 주고자 지금까지 우수한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또한 업계 발전을 위해 한 길을 걸어 온 월간 임베디드월드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한국텍트로닉스임베디드 업계의 동반자 역할 해 온 매체현재 업체들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대한 투자가 한창이며, 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 www.tek tronix.co.kr) 역시 최적의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를 위한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에는 여러 가지 발전 동력이 있었겠지만, 그 동력 중 수많은 기업들에게 깊이 있고 정확한 핵심기사들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에게 관련 산업의 움직임을 적시에 전달한 임베디드월드의 역할을 제외하고 생각하기는 힘들 것입니다.또한, 임베디드월드는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임베디드 산업 소식을 업계 종사자들에게 전하는 소통의 통로이자 관련 산업의 트렌드를 가장 정확히 읽고 대처할 수 있게 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임베디드월드의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한백전자세계적인 임베디드 전문지가 되길 기대월간 임베디드월드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처음 임베디드월드란 이름의 전문기술 잡지가 출간되었을 때 테크월드의 도전 정신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2003년 창간 이래 국내 유일무이하게 임베디드 분야에 대한 소식과 새로운 기술을 전달하여 임베디드 산업 분야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것에 대하여 저희 한백전자(대표 진수춘 www.hanback.co.kr) 일동은 박한식 대표이사님 이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2008년 WIS2008(World IT Show 2008)의 전시회에서 보여 준 것처럼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임베디드 전문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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