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네트워크 카메라 시장 개막을 선언최근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지사장 윤승제)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디오 서버 제품을 위한 새로운 영상 압축 칩을 출시 한다고 밝혔다. “ARTPEC-2” 라는 새로운 영상 칩은 앞으로 네트워크 카메라 관련 시장 형성을 앞당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양과 기능의 제품 개발(네트워크 카메라, 비디오 서버) 기간의 대폭 단축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정도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8년 연속 시장의 선두 업체로서 그 동안 전세계 사용자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되어 성능과 기능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과 비교하여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이번 새로운 영상 칩의 출시가 의미하는 것은 엑시스사의 네트워크 비디오 제품의 제품 경쟁력 배가와 차세대 네트워크 영상 시장의 창출과도 같다.“ARTPEC-2의 개발 완료/출시는 엑시스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그 동안 시장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하나의 칩에 담고자 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기술 혁신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새로운 제품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빠르게 출시 할 수 있어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디오 서버 시장의 증대와 리더쉽을 더 한층 배가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라고 엑시스코리아 윤승제 지사장은 말했다.이처럼 네트워크 카메라의 핵심 영상 칩인 ARTPEC-2은 최상급의 이미지 품질, CCD 지원, VGA급에서부터 메가픽셀 해상도까지의 CMOS 센서, 선명도, 역광 보정, 노이즈와 화이트 밸런스가 하나의 칩에 내장 된 첨단 네트워크 영상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인 것이다.영상과 이미지 압축에 있어서 두드러진 강점은 다중 Motion-JPEG 스트림 과 MPEG-4 part2 을 단일 칩에서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다. 4개의 비디오 영상을 최대 초당 120 프래임으로 압축 처리와 최대 1초에 45 메가픽셀 영상 압축이 가능 해졌다. 그 밖에도 영상 이미지의 품질 개선과 효율적인 대역폭 관리 등 1996년 이후로 시장 의 리더로서의 경험과 사용자의 요구사항, 노하우가 하나의 칩에 응집된 네트워크 영상 All in One Chi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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