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서용하 기자] 인라이플은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의 타기팅 기술력이 돋보이는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인라이플]
[사진=인라이플]

이번 영상은 AI 기반으로 정교한 타기팅이 가능한 모비온의 기술력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 속에서는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와 같은 속담만큼이나 온라인에서 원하는 타깃을 찾는 것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해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찾지 마세요. 타겟 속으로 뛰어드세요!’라는 카피와 함께 컬러풀한 볼풀에 과감히 뛰어드는 사람이 등장한다. 이는 모비온을 이용하면 온라인상에 수많은 모수 가운데서도 정확하게 우리 타깃을 찾아내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또한, 구매 확률이 높은 타깃에게 원하는 타이밍에 맞춤 광고를 전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속도감 있는 타이포그래픽 기법으로 강조했다. 또한 모비온 이용 경험이 있는 광고 대행사 ‘커머스 프렌즈’의 양희강 대표는 "광고주 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라면서 모비온을 통한 성과에 대해 전했다.
 
인라이플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화려한 색감의 톡톡 튀는 영상미와 횡으로 빠르게 흐르는 속도감까지 더해 트렌드에 기민한 마케터들의 눈길을 사로잡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이며, 인라이플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iMBC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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