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박지성 기자] 헤트라스가 새롭게 선보인 ‘헤트라스 호텔테라피 바디케어’ 세트가 향에 대한 입소문을 통해 1차 물량이 조기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헤트라스 호텔테라피 바디케어’ 세트는 국내 또는 해외 호텔에서도 사용하는 바디워시 및 바디로션 제품으로 올해 가장 기대가 되는 바디케어 세트 제품이다. 이미 1차 예약을 완판했으며, 대부분 고객들의 후기에는 ‘향이 좋다’, ‘잔향이 오래간다’ 등 바디케어 제품에도 불구하고 향에 대한 후기들이 이어지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헤트라스 바디케어 제품인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은 호텔 테라피를 느끼고 싶을 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셀럽들의 SNS나 유튜브에서 자주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 무화과와 다르게 재배율이 0.2%에 불과해 희귀한 ‘혜민농원’의 청무화과를 사용해 이목을 끌고 있다.이미 디퓨저 제품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헤트라스’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오랜 기술력과 프랑스의 프리미엄 향료를 토대와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펌프로 뚜껑을 열지 않고 끝까지 사용 가능하며, 한 번의 펌핑으로 많은 양이(4cc) 나와, 소비자들의 만족감과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헤트라스는 이번 신제품 외에도 뛰어난 성분과 트렌드한 디자인으로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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