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박지성 기자] 수제화 전문 브랜드 TCR(티씨알)에서 24년 S/S 시즌 여성구두의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마리포사 퀼팅 리본 플랫슈즈 ▲르포렘 스퀘어 큐빅장식 펌프스 스틸레토힐 ▲라무르 스티치 절개포인트 라운드 플랫슈즈 ▲뮤토 인사이드 오픈 스터드포인트 스틸레토 힐 등으로,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잡았다.

제품은 고급 인조 가죽인 T-Dex Vegan Leather(TVL)를 사용해 변형이 없고, 편안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물에 강하고 유지보수가 간편해 오랜 기간 동안 높은 품질을 유지한다. 특히, 한국인의 발 특성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어 탁월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높은 내구성과 가벼움을 겸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TCR은 혁신과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브랜드의 높은 품질과 현대적인 스타일로 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해드릴 것이다”라며, “우리는 자체 제조사로써 브랜드를 운영하기에 중간 유통비용이 없다. 따라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TCR은 여성신발부터 남성신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숙련된 장인들이 제작하는 수제화 브랜드이다. 브랜드는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생산에 중점을 두어 환경 친화적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 제품들은 트렌디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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