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서용하 기자] 비전 AI 기반의 공부 챌린지 서비스 ‘파트타임 스터디’의 운영사 (주)스터디워크는 새해을 맞이해 공부습관 개선을 목표로 ‘총 상금 500만원’의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스터디워크]
[사진=스터디워크]

이 이벤트는 1월 1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하며, 매 주차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나눠 지급하는 구조다.

1월 1주차 미션은 ‘1주일간 10시간 공부하기’로 하루 1시간 정도만 공부해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파트타임 스터디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공부하는 모습을 촬영하면 AI를 활용해 공부상태를 판별하고 측정해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학습 동기부여에 효과적인 보증금 제도와 보상 프로세스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공부의지를 높여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터디워크 안준용 대표는 “파트타임 스터디 유저들은 2023년에 약 12만개의 챌린지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하루 평균 공부시간이 94분 상승하는 등 높은 공부 효과를 느끼고 있다”며 “이번 총 상금 500만원 미션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성취를 제공하며 공부습관 개선에 조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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