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정우성, 김하늘의 코 끝이 찡 해지는 사랑 이야기 ‘나를 잊지 말아요’를 곰TV에서 만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26일부터 극장 동시 상영한다. 곰TV에 접속하여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추운 겨울 안방극장을 찾은 멜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는 ‘기억’을 소재로 한 로맨스 영화로 교통사고로 10년간의 기억이 지워진 연석원(정우성)과 그 옆을 지키는 김진영(김하늘)의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석원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던 25분짜리 단편 영화에 진영의 이야기를 더해 새롭게 제작한 영화로 멜로 영화에 미스터리한 반전 스릴러의 매력을 더했다고 평가 받는다. 연기파 배우 정우성이 제작과 주연을 맡고 5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하늘이 열연을 펼쳐 주연 배우들의 풍부한 감정 연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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