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자사 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2개월 새 이룬 결과이자 해외 비중이 약 90%를 차지하는 등 세계 전역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거둔 성과라서 더 의미가 있다고 게임빌은 전했다.

게임빌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리워드로 글로벌 사용자의 성원 보답에 나섰다.

▲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을 돌파했다

우선 협력 콘텐츠인 길드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했다. 유저들과 함께 길드를 구성하고 함께 성장시키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이 외에도 필요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소도 새로 선보였다. 일반 교환소와 단기간 동안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한 이벤트 교환소로 운영된다. 더불어 액세서리에 세트 효과를 부여하여 캐릭터에게 더욱 강력한 힘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되었고 전설 난이도인 차원의 신전, 악령의 숲, 용암 동굴 지역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또 오는 28일까지 이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 전원에게 프리미엄 액세서리 뽑기권 10개를 제공한다.

한편 제노니아S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 브랜드다. 유명 IP를 경쟁력으로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지역에서 고르게 호응을 얻으면서 장기 서비스에 돌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