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앤나가 운영하는 아이보리스토어에서 6월 11일까지 ‘2023 온라인 베이비페어’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아이보리]
[사진=아이보리]

이번 행사는 6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남양,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압타밀, 하기스 등 약 50여개의 대표 육아 브랜드 제품을 최대 84% 할인가로 선보인다.

2023 아이보리 베이비페어에서는 30만명의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쇼핑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든 회원에게 매주 2만 9000원의 쿠폰팩이 지급된다. 산후조리원에서 베베캠을 사용한 출산 6개월 이내 회원에게는 최대 3만 8000원 상당의 쿠폰이 추가 발급된다.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핫딜특가'를 통해 유모차, 카시트, 웨건 등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최대 67% 특가로 선보인다.

베이비페어 내 구매고객 중 누적구매액과 건수가 높은 고객 대상으로 총 59명에게 푸짐한 선물도 마련했다. 신세계상품권 50만 원, 30만 원 등 육아지원금을 비롯해 스킨케어 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총 200만원 선물도 제공한다.

윤수현 아이보리스토어 담당 MD는 “2023년 상반기 가장 큰 행사인 만큼 대표 육아브랜드사와 함께 할인 특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야심차게 준비한만큼 아이보리 베이비페어가 육아 엄마, 아빠들에게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