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네이버, 카카오가 상반된 1분기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기업용·초거대 인공지능(AI) 등의 디지털 기술을 공통으로 강조했다. 연내 초거대 생성형 AI 서비스 상용화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 상용화로, 기업 경쟁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직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선도 기업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영향력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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