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NYC 행사기간 타임스퀘어 빌보드 광고 게재

[테크월드뉴스=박지성 기자]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더문랩스(대표이사 문성억)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NFT NYC 2023’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NFT NYC는 세계 최대규모의 NFT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NFT 컨퍼런스다. 가상자산 거래소, 개발사, 플랫폼 등의 기업관계자를 비롯, 아티스트, 투자자, 인플루언서 등 전세계의 NFT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는 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였으며 1,500명 이상의 스피커가 연사로 나섰다. 행사기간동안 뉴욕 전역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 NFT NYC는 뉴욕을 베이스로 한 대규모 NFT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문랩스는 NFT Korea Festival 2023을 공동주최한 슈퍼치프 갤러리와 함께 ‘NFT NYC 2023’ 행사 기간동안 뉴욕 타임스퀘어의 빌보드 전광판에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알리는 광고를 게재했다.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웹3.0의 가치를 실현하는 DAO 프로젝트로, NFT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 웹3.0 커뮤니티 LM NOVA, 웹3.0 디지털 지갑 LM Wallet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메인넷인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과 독자적으로 구축한 A2E(Act To Earn) 보상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더문랩스 문성억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의 NFT 행사인 NFT NYC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NFT 생태계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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