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알파 카메라 및 렌즈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테크월드뉴스=김창수 기자] 소니코리아가 6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시 돌아온 여행 트렌드에 따라 국내 및 해외로 발걸음을 하는 여행객들이 여행의 추억을 소니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를 통해 더욱 가치있게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3종(Alpha 7R V, Alpha 7 IV, Alpha 7C)과 G Master(G 마스터) 및 G렌즈 12종(SEL1224GM, SEL2470GM, SEL50F12GM, SEL85F14GM, SEL70200GM, SEL1635GM, SEL135F18GM, SEL14F18GM, SEL24F14GM, SEL24105G, SEL90M28G, SEL35F14GM)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3종 및 렌즈 12종을 구매하고 6월 15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해당 제품인 알파 7R V는 약 6100만 화소의 탁월한 해상력과 딥러닝 기반의 AI 프로세싱 유닛으로 광활한 대자연을 담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우수한 이미지 품질은 물론 진화된 영상 기술을 통해 사진 및 영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알파 7 IV는 자연 속 인물을 담을 수 있는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원핸드 컴팩트 풀프레임 알파 7C는 우수한 휴대성을 바탕으로 이국적인 도심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기는 여행자들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겨준다.

사은품은 여유로운 촬영이 가능한 소니 대용량 배터리(NP-FZ100), 소니 128GB UHS-II SD 메모리 카드(SF-M128)를 비롯해 여행 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소니 세로 그립(VG-C4EM), 데이터컬러 스파이더 X 프로, 레오포토 카본 삼각대, 시루이 트래블러 미니삼각대 등 최대 40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