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정보·통신·방송 산업계(이하 업계)는 4월 25일 새로운 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책임 질 ‘과학기술수석비서관’ 설치를 호소했다.

한국SW산업협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SW공제조합,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PMO협회, 한국SW테스팅협회, 한국SW저작권협회, 한국상용SW협회,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본투글로벌,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한국SW기술진흥협회, 한국SW·ICT총연합회,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무순) 관련업계 17개 단체는 한 목소리로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비전 달성을 위한 정부조직과 컨트롤타워 필요를 건의했다.
업계는 대통령 당선인의 ‘디지털 패권국가’ 달성이라는 비전과 철학에 공감하며, 이를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이루려면 국가적으로 종합적인 전략을 수립·실행할 수 있는 정부조직과 강력한 컨트롤타워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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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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