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주 텍트로닉스 한국지사장

[테크월드뉴스=서유덕 기자] 월간 EPNC의 창간 34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EPNC 관계자와 구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보람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백남주 텍트로닉스 한국지사장.
백남주 텍트로닉스 한국지사장.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즈니스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을 미래로 이끌어 갈 기술에 대해 앞장서 취재하며 이를 매달 매거진으로 엮어 펴내는 월간 EPNC의 컨텐츠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022년 역시 유익한 컨텐츠를 기대합니다.

텍트로닉스에게도 2021년은 도전적인 한 해였습니다. 창사 75주년을 맞아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을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4000명이 넘는 참석자를 기록한 이번 온라인 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삼아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올해 역시 텍트로닉스는 다양한 신제품 런칭과 기술지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월간 EPNC 구독자들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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