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이재민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1 EIT(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의 3번째 에피소드를 발표했다.
마우저가 2015년부터 시작한 EIT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자 부품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목하며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기술 개발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인공지능(AI)에 대해 탐구했으며, 마우저의 주요 제조사 파트너인 어드밴텍, 인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마이크론, NXP 반도체, TE 커넥티비티, 자일링스 등이 후원했다.
2021 EIT 시리즈는 4byte(바이트) 크기의 영상 “Then, Now and Next(그때, 지금, 그리고 다음)”, 기사, 블로그, 인포그래픽 등의 콘텐츠는 물론 마우저의 전문가가 주도하는 토론도 제공한다.
AI 에피소드 이후에는 커넥티드 카, 산업 자동화 등의 주제와 함께 센서, RF 및 무선 등의 신제품 기술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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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jmlee@tech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