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가맹점과 상생, 협력하는 반값창업 지원으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얌샘김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요즘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반값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선착순 반값창업 지원은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마감이 임박한 상태인 만큼 빠른 신청이 필수다.
반값창업 지원 기간에 가맹점을 오픈하는 점주들은 인테리어 비용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얌샘김밥의 반값창업 지원은 분식창업에서 큰 항목을 차지하는 인테리어 비용을 과감하게 50% 할인해줌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실속창업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얌샘김밥 본사는 통 큰 창업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4월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 및 배달의 민족 이벤트 광고비 전액 부담으로 가맹점 상생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얌샘김밥은 지난 19일 모바일쿠폰 10,000원권 51% 할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진행했는데, 이번 프로모션은 파격적인 할인율로 단 2시간 만에 쿠폰이 매진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고객들의 구매 촉진, 매장 방문을 유도해 별도의 광고비 부담 없이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성황리에 종료된 ‘배달의민족 쿠폰 할인 이벤트(4.19~25)’는 전 메뉴에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 제공해 배달 주문을 활성화시켰으며, 이는 곧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와 높은 만족감으로 이어졌다.
얌샘김밥의 차별화된 가맹점 상생, 협력 정책은 지속적인 가맹점 지원 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본사는 창업할인 혜택에서 더 나아가 창업 과정 전반에 걸쳐 가맹점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 프랜차이즈는 오픈 전 본사에서 매장 운영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직영점 현장 교육을 진행해 초보 창업자들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욱이 오픈 이후에도 매장별 담당자의 체계적인 점검 및 관리가 지속되어 신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가맹점 상생 노력의 일환으로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확 줄인 ‘반값창업 혜택’을 선보였다. 선착순 지원으로 마감이 임박해 있는 만큼, 분식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5월 오픈을 앞둔 얌샘김밥 가맹점 매장은 △대전관저점 △부산광안역점 △수원성균관대점 △안산시아테마파크점 △창원대방점 △충남홍성법원점 △충정로점이 있다. 분식창업 문의는 얌샘김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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